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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팝 아트의 거장 찰스 파지노(Charles fazzino)
  • 디자인포럼 에디터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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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팝 아트의 거장 찰스 파지노(Charles Fazzino)

 By 배지수 (스토리텔러)

오늘날 앤디 워홀의 뒤를 잇는 팝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있다. 그는 바로 미국인 3D 팝 아티스트, 찰스 파지노(Charles Fazzino)이다. 찰스 파지노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그의 미술 작품들은 독특한 작업 방식과 작품에 담긴 스토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찰스 파지노의 작품관을 소개하며 그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다.

1. 3D-세리그래피의창시자, 찰스 파지노

그의 작품에서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3D 라는 점이다. 평면에 작업되었지만자세히 들여다보면 부분 부분이 입체화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3-5층 정도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3D 팝아트 작품을 만들어내는 찰스 파지노는 ‘3D-세리그래피’ 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3D-세리그래피란, 원화의 이미지를 실크 스크린으로 여러 번 프린팅한 뒤, 오려 내고 다시 붙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실크스크린 기법이라고도 불린다. 파지노는 작업의 마지막 단계에서아크릴 페인트 글리터와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이용하여 화려함을 주며 마무리를 한다. 그만의 독특한 작업방식은 그의 작품을 더욱더 생동감있게 만들어 준다.

그의 작업 방식을사진과 함께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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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D로 만들어질 원화를 실크 스크린 프린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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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은 조각 조각을다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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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조 하고 싶은 부분을 입체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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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크릴 페인트 글리터와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이용하여 반짝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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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완성 (front view / side view) 

2. 팝 문화의 히스토리언

팝 문화의 히스토리언’은 찰스 파지노의 별명이다. 그의 작품엔 시공간을 넘어선 특별한 순간과추억이 담겨있다. 찰스 파지노는 주로 인상깊었던 사건들이나 여행지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이 때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받은 감명에 따라 인상깊었던 것은 크게 중심에 그리는 등의 자유로운표현을 하고 있다. 삶의 최고의 순간들을 담아낸 파지노의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보는 것 만으로도 감동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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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 Grand Central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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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rise of V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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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Olympic Games

<출처=파지노공식 홈페이지 http://www.fazzino.com>

파지노의 작품은 전세계 20개 이상의나라에 있는 수백개의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전시, 판매 되고 있다. 강렬한색채와 화려함으로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의 눈을 사로 잡고, 감명 깊었던 파지노의 이야기를 공유하며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YTN아트스퀘어에서 첫 찰스 파지노 한국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꼭 한번쯤 방문해서 그의 작품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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