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디자인포럼
"시장바닥의 의자 하나도 나의 스승"
  • 최정화|Jeonghwa Choi
  • Filmed 2018.09.15
  • 헤럴드디자인포럼2018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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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디자인포럼2018] Designing Future


생생활활 / 최정화
Life life / 生生活活 / Jeonghwa Choi


최정화 작가는 1961년생으로 디자이너 출신의 설치미술가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한 그는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설계 분야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성냥팔이 소녀’, ‘모텔 선인장’, ‘301 302’ 등에서 미술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미술가로서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 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일상의
소모품을 활용한 다양한 설치 작품과 대량 생산된 소비재들을 예술 작품의 재료이자 모티브로 활용하고 있다.

고급 예술과 대중 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현 시대의 모습을 담아내는 그는 199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국제 무대에서 지역성과 보편성을 담아내는 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막식에서 미술감독으로 활약했으며, 같은 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다섯번째 작가로 선정돼 9월8일부터 2019년 2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외부에서 신작 프로젝트 ‘민들레 민(民)들(土)레(來)’를 선보인다.
중앙미술대전 대상(1987), 제5회 토탈미술상(1997), 제7회 일민미술상(2005)을 수상했으며, 상파울루비엔날레(1998),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05), 후쿠오카트리엔날레(2014) 등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미술관을 비롯해, 핀란드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국립현대미술관(MAXXI), 호주 브리즈번 현대미술관 (GoMA) 등 해외 곳곳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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