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디자인포럼
"의식있는 디자인, 도시 문제를 해결"
  • 마샤 손 & 박진희|Martha Thorne & Jinhee Park
  • Filmed 2018.09.15
  • 헤럴드디자인포럼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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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디자인포럼2018] Designing Future

건축적 디자인 : 이제 무엇을? 어떻게? 누가? / 마샤 손 & 박진희
Architectural design: What now? How now? Who now? / Martha Thorne & Jinhee Park


마샤 손은 1953년 미국 출신으로, 건축학자이자 큐레이터, 작가이다.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건축 디자인 IE대학(IE School of Architecture and Design)의 학장이자 2005년부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디렉터를 맡고 있다.
그는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건축과 디자인의 역할 및 교육을 위해 새로운 지도법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뉴욕주립대 버팔로에서 예술과 도시 문제로 학사를 받은 그는 이후 펜실베니아대학에서 도시 계획으로 석사를 마쳤고,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시카고예술대학(Art Institute of Chicago) 건축학부에서 학예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학예 연구 영역에서 조사, 전시 제작 및 수집 개발, 책 편집 및 건축 저널과 백과 사전을 위한 수많은 기사를 작성했다. 저서로는 ‘프리츠커상 : 20년’(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 : the first twenty years)(1999·공저)가 있다.


박진희 건축가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와 하버드대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와 일리노이 공대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회사 SsD를 설립한 그는 이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 설계한 마이크로하우징이 있다. 마이크로 하우징은 1인가구 여덟 세대가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로,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가변형 공동주거의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밖에도 ‘HBNY’(2006, 뉴욕), ‘8타워스’(2008, 올도스), ‘화이트 블록 갤러리’(2010, 서울) 등이 있다. 미국건축가협회 젊은 건축가상, 서울시 건축상 등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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