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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헤럴드디자인포럼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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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HERALD DESIGN FORUM 2021

 

“Design changes the world” 헤럴드디자인포럼이 11번째 탐험을 시작합니다.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What comes after? 당신이 경험할 내일> 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4차산업혁명, 급격한 기후변화가 불러온 파장은 “변화의 가속화” 입니다. 
코로나 이후 기존의 대면 서비스들은 일부 무용화 되기도 했고(비대면화), 환경과 기후위기에 더욱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친환경화), 기술과 로봇은 인간의 영역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디지털화)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에서 우리는 새로운 표준(New Normal)을 만들어가고, 지구와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오늘도 적응해 나갑니다.
앞으로 경험하고 새롭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새로운 경험과 변화의 중심에서 디자인을 통해 해답을 찾습니다.
 
• 행 사 명 :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 / HERALD DESIGN FORUM 2021
• 일  시  : 2021년 10월 14일(목), 10:00 – 17:30
• 주 제 : What comes after, 당신이 경험할 내일
• 장  소 : 서울 세빛섬
• 주     최 :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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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태 (Don Tae Lee) / 삼성전자 부사장/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영국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AGE OF ART, RCA) 제품디자인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영국의 대표 디자인 회사 탠저린에 인턴으로 입사해 2005년 공동대표까지 역임했다. 2006년~2012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사업부의 디자인 고문을 지내며 아파트 디자인 콘셉트를 구축했으며, 이 때 디자인한 한국형 욕실로 2008년 대한민국 굿 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독일의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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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레베트 (Amanda Levete) / 건축가, AL_A 건축 스튜디오(Architects Studio AL_A) 대표

 

아만다 레베트의 경력은 1999 Lord’s Media Centre 스털상 수상, 2017 대영제국훈장3등급(CBE) 수훈, 2018 Jane Drew Prize 등의 수상 사례만 보더라도 늘 다이내믹하다. 영국의 하이테크 건축을 대표하는 퓨처 시스템스(Future Systems) 를 이끌었으며, 영국의 3대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버밍엄의 랜드마크 셀프리지 백화점 설계, M+ 파빌리온, 방콕 센트럴 엠버시, 리스본 MAAT 미술관 설계, 런던 Victoria and Albert Museum 새로운 출입문 및 지하 갤러리 설계 등 대형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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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휴버트 (Benjamin Hubert) / 레이어 스튜디오 (LAYER STUDIO) 대표

 

벤자민 휴버트는 영국의 산업디자이너로, 영국 러프러버 산업디자인 및 테크놀로지 전공 후 현재 LAYER STUDIO 대표를 맡고 있다. 나이키, 펩시, BMW, 삼성, 브라운 등 세계 유수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최우수상, iF 디자인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LAYER STUDIO는 런던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략적 디자인 에이전시로 가전제품, 가구,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도구나 오디오 디바이스 등 광범위한 제품과 작업 유형을 다룬다.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최종 목표는 항상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며, 서비스와 물리적 제품을 결합하는 전체론적 시스템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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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러들로 (Jeffrey Ludlow) / 포인트 오브 레퍼런스 스튜디오 (Point of Reference Studio) 대표

 

제프리 러들로는 투바이포(2X4), BMD(Brue Mau Design) 등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활약하며 크리에이티브 브랜드들(Nike, Prada, Asics)과 작업을 함께 해왔으며, 현재 POS(Point of Reference Studio)의 CCO로 활동 중이다. Machado Munoz, Centro Botin 등을 수상하며 인정받은 그는 현재도 브랜드의 창의적인 방향과 리더십에 대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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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Sanghyun Jeon) / Hermès 디지털 콘텐츠 아트 디렉터

 

전상현은 2007년 파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미술대학 ESAG PENNINGHE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후, Estienne 에서 타이포그라피 디자인을, IFM (Institut Français de la mode)에서 아트 디렉션을 전공했다. 

에스콰이어 등 패션 매거진에서 디지털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 에르메스와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 그는 현재 파리 에르메스의 디지털 플랫폼 아트 디렉션을 담당하고 있다. 디지털 공간인 소셜미디어에서 재미있고 엉뚱한 콘텐츠로 자신만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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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파오니 (Mitch Paone) / 디아 스튜디오 (DIA Studio) 공동대표

 

미치 파오니는 기업 및 문화적 시각 정체성 시스템, 그래픽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를 전문으로 하는 뉴욕 & 제네바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DIA Studio의 공동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DIA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은 페이스북, 나이키, 발렌시아가 등과 주목할 만한 협력으로 이어졌다. 또한, 그는 취리히 예술대학 (ZHDK), 에콜 캉탈레 다르트 드 로잔 (ECAL), 프랫 인스티튜트 & 시각 예술 대학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그래픽 디자인 맥락에서 DIA의 창의성을 학문적 커리큘럼으로 구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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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Yong Kim) / (주)우아한형제들 CPO

 

김용훈 CPO는 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 엔씨소프트 등을 거쳐 SK플래닛에서 신규사업을 이끌었다. 이후, (주)우아한형제들에 CPO 역할로 합류해 전사 프로덕트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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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윙클러 (Ray Winkler) / 스투피시 엔터테인먼트 아키텍츠 (STUFish Entertainment Architects) CEO

레이 윙클러는 영국의 건축가이자, STUFish Entertainment Architects의 최고경영자이자 디자인 디렉터다. 그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의 Sci-Arc의 수학 과정에서 디자인과 모바일 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때 엔터테인먼트 아키텍처의 덧없고 변화무쌍한 매력에 이끌렸고 그 관심은 현재까지 커리어로 이어지고 있다.

레이는 20년 이상을 라이브 투어와 화려한 공연들을 디자인하는데 헌신해왔다. 그의 대표 프로젝트로는 엘튼 존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 투어’, AC/DC ‘록 오어 버스트 투어’, 로비 윌리엄스 ‘스윙 투 웨이즈 투어’, 헬레네 피셔의 ‘파벤스필’, 슈퍼스트 뒤 다스 투어, 아라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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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Young Jin Kwon) /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술본부 제로원팀 이노베이션 담당 책임매니저

 

권영진은 2004년부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상품전략본부를 거쳐 현재 제로원팀 이노베이션 담당으로 재직중이다. 제로원(ZER01NE)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Creator와 스타트업을 선발, 투자육성하고, Art-Tech-Biz의 융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과 같은 하이테크 기술의 대중화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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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 UI & UX

김영교 (Kyo Kim) / Lyft 자율주행 책임디자이너


김영교는 미국 실리콘밸리 온라인 부동산거래 플랫폼인 ‘질로우(Zillow)’ 를 거쳐, Facebook, Samsung, Capital One, Hotpads 등에서 UX/UI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미국의 2위 차량공유기업 Lyft 의 자율주행팀 책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Lenme라는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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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 UI & UX

김종민 (Jong min Kim) / 구글 시니어 UX 엔지니어

 

레드닷, IF, 도쿄 TDC, W3, FWA, 웹비, 원쇼, 칸 등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인정받은 김종민은 인터랙티브 개발자 & 디자이너로, 현재는 구글 UX부문 수석 엔지니어로 재직중이다.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을 개발하는 그는 항상 “플러스 디자인보다는 마이너스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코드로 만들어 내는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은 그가 만들어낸 개인적인 작품들은 디자인에 대한 그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Form Follows Function 프로젝트는 HTML5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매혹적이고 몰입적인 "상호작용 경험"의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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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 UI & UX

소종윤 (Jeiko Soh) / 구글/유튜브 UX 아트디렉터

 

Method Studio 등을 거쳐 현재 유튜브에서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소종윤은 나이키, 컴캐스트, 닌텐도 등과 다수의 상업프로젝트를 함께했다. “디자인이라는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고민하고, 언어와 이미지, 세대간 소통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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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 접근성            

김혜일 (Hye il Kim) / (주)링키지랩 접근성팀 팀장

 

김혜일은 (주)링키지랩 접근성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보접근성 전문가로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표준 개발, 앱과 웹사이트 접근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웹접근성과 품질인증」등 다양한 집필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과 접근성 자문을 통해 장애인 정보접근성의 중요성과 장애인 관련 도구들의 디자인 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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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태 (Don Tae Lee) / 삼성전자 부사장/디자인경영센터장
Design for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

 

글로벌 팬데믹으로 지난 2년여 동안 우리는 엄청난 속도의 가치 변화를 체감하는 중이다. 원격 근무와 수업이 일상화 되었고, 비대면을 통한 의사소통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은 늘 변화하고 있지만, 사회적·감성적 요인 등으로 인해 추구하는 가치의 ‘방식’이 변화하는 것일 뿐,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의 ‘근원’은 한결같다. 이러한 방식의 변화를 “의미있는 경험”으로 구현해 주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이며, 이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고객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새로운 경험으로 제안해야 한다. 디자인에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창조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러한 경험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람, 고객이 중심 되는 디자인 (human-centered design)’ 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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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레베트 (Amanda Levete) / 건축가, AL_A 건축 스튜디오 대표
Architecture Really Matters : 건축의 중요성

 

아만다 레베트는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에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그의 건축사무소 AL_A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조명해 보고자 한다. AL_A는 미술관 건물의 의미가 단순히 아이콘이 되는 디자인에 머물지 않고, 이 문화 시설들이 공공장소의 상징이 되는 디자인이 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자연과의 조화를 거스르지 않고 지형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며, 공공의 접근성을 높인 리스본의 미술관 MAAT, 코로나 이전 보다 관람객이 23% 증가했다는 런던 V&A 박물관 디자인 컨셉을 소개하며 공공 공간 개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한 탄소감축을 위한 '투명한 나무', '도자(ceramic)타일', '자화 표적 핵융합(MTF)' 등 친환경 소재 개발 및 현장 적용의 사례를 발표하며, 자연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통해 우리가 사는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건축'이라는 그의 소명이 담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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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휴버트 (Benjamin Hubert) / 레이어 스튜디오 (LAYER STUDIO) 대표
Design for our changing times: 변화하는 시대에서 디자인이란

 

현재 글로벌 팬데믹이 엄청난 행동 변화의 유인이 되고 있고, 이는 모든 유형의 제품들이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의 연사 벤자민 휴버트가 지휘하는 Layer 스튜디오의 팀원들 역시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터로서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를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디자이너는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과 기회를 찾기 위해 늘 바뀌는 트렌드와 습성, 세계의 변화 추세 등 새로운 것이 어떻게 기존에 있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어쩌면 영원히 지속될 지도 모르는 제한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우리가 예전처럼 인간적인 방식으로, 인간으로서 소통할 수 있을지’와 같은 질문은 서비스에서 변화를 초래하는 놀라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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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러들로 (Jeffrey Ludlow) / 포인트 오브 레퍼런스 스튜디오 (Point Of Reference Studio) 대표
Everything Counts : 모든 경험은 축척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야심찬 대안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이지만, 사이니지(간판, signage)에 관한 지속가능 솔루션은 아직 많지 않다. 과연 우리는 얇디 얇은 작은 사이니지가 우리의 환경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인지하고 있을까? Point Of Reference Studio의 수장 제프리 러들로는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노력으로 사이니지, 빌보드 등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슈를 들여다 보고자 하며,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적인 형태로 광고 매체를 제작하고 소비하는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이야기 한다. 또한 이번 강연을 통해서 사이니지의 역사적 선례, 제작기법, 통계 등을 살펴보며,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이 어떻게 축적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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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Sanghyun Jeon) / Hermès 디지털 콘텐츠 아트 디렉터
Freedom from the Known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현재 프랑스의 한 메종에서 영상과 이미지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재미있고 엉뚱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상현은 글로벌 팬데믹과 같은 상황과 또 빠른 변화 속에서 나를 지키며, 어떻게 적응을 해야하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디자인’을 제시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질문한다. 큰 변화의 파동, 그리고 이런 변화에 급격한 적응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각자 다다른 개인이 문제없이 적응하며 지낼 수 있을까? 새로운 변화에 항상 적응을 하는 것만이 답일까? 이번 변화가 끝나면, 또 다른 변화는 찾아오지 않을까? 뭔가 근본적으로 이런 변화에 초연하고 유연하게 지낼 수는 없을까?

전상현 디렉터는 디지털 매체를 주로 접하는 현대 환경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조금이라도 덜 디지털화 되어 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고민들을 아트디렉팅의 결과물에도 표현한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대중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되고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감을 주기 위해 아날로그 작업방식을 고집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에서 그가 생각하는 잘 제작된 콘텐츠, 콘텐츠에서 보여지는 에스테틱을 뛰어넘어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는 유머와 진정성이 담긴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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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파오니 (Mitch Paone) / 디아 스튜디오 (DIA Studio) 공동대표
Tools, not Rules : 규칙이 아닌 수단일 뿐

 

소프트웨어가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 미치 파오니의 대답은 당근(Of course)! 이다. 
오늘날의 브랜드들은 몰입형 화면 기반(immersive screen-based) 플랫폼에서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정된 사고방식으로 디자인된다. 해가 거듭될 수록 브랜드들은 리브랜드라는 명목 하에 동일한 제품을 내놓는다. 즉 방대하고 복잡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고객에게 PDF 파일로 전달하면서, 스튜디오의 참여를 뛰어넘는 일관되고 완벽한 제작물을 기대하는 것. 이 가이드라인은 여러 페이지의 규칙, 제안, 그리드, 설명, 개념 및 주의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이 가이드라인은 정확히 누구 또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에서 그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거나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라며, “이러한 도구는 조판부터 모션 키 프레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지루한 수동프로덕션을 자동화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각 팀이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창의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규칙’을 담은 PDF 파일을 버리고 브랜드 디자인 ‘도구’의 시대를 수용해 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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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윙클러 (Ray Winkler) / 스투피시 엔터테인먼트 아키텍츠 CEO
The Architecture of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와 건축

 

스투피시 엔터테인먼트 아키텍츠는 광범위한 여러 작업을 아우르는데, 극장, 공연무대 설계를 비롯해 쇼, 런칭, 포디움 및 다양한 규모의 실내·외 행사를 포함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의 연사이자 스투피시의 CEO인 레이 윙클러는 이번 강연에서, 건축과 엔터테인먼트를 병행하는 ‘엔터테인먼트 건축’ 이라고 부르는 장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팬데믹으로 대규모 인원의 집결이 제한되면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타격이 찾아왔는데, 엔터테인먼트 건축가로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관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공유해본다.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방식으로 비대면 관객을 스크린을 통해 현장으로 데려오는 방식, 증강현실(AR) 사용, ‘버티컬씨어터 그룹(The Vertical Theatre Group)’ 등을 일례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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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Young Jin Kwon) /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술본부 제로원팀 이노베이션 담당 책임매니저
다양성과 보편성을 위한 모빌리티

 

“모빌리티란 물리적 이동을 넘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라는 인식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1의 연사 권영진은, 자율 주행을 포함해 현재 시대가 주력화 하는 모빌리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인프라는 여전히 특정 대상들에게 편중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기술과 인식의 격차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 예상한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이동약자에게 이동의 평등권이 보장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현실이라 우려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의 팀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젝트의 추진 사례 소개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이동수단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전달하고, 다양한 사용자와 환경을 고려한, 하지만 보편성을 지향하는 기술이 탑재된 새로운 모빌리티 수단과 인프라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할 예정이다.

■ 예매 기간

2021. 09. 14(화) ~ 2020. 10. 13 (화) 18:00

 

■ 티켓 가격
- 일반 : 99,000원 (1인 1매에 한함)

- 단체(20명이상) : 79,200원 (20%할인) 
※ 단체 예매시 별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2-727-0080)


■ 티켓예매 안내
- 예매를 위해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 예매시 전화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 티켓은 1개의 ID당 1매만 예매 가능합니다.

 

■ 문의

delight@heraldcorp.com / 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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