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Space X Communication ] 네번째 이야기 AKQA
By 디지트 에디터 전효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hyojinnn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회사는 바로 AKQA 입니다. 예술과 과학의 멋진 조합을 꿈꾸는 듯한 AKQA, 지금 한번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AKQA는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며 전달합니다. 그들의 다융합적인 팀은 사람들의 니즈와 사업 목표를 모두 충족시킬 사람들 간의 연결 포인트를 위해 조화로운 청사진을 전달하려 협력합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먼저, AKQA는 이렇게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작업합니다. 사회적 채널 관리 팀은 커뮤니티를 구성하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팀은 정교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놓고, 공학 접근 방식은 디지털 생태계를 브랜드에 제시하며, 의미있고 전략적인 혁신 방식으로 사업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AKQA가 어떠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지, 대표작업들을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작업은 바로, NIKE RISE 입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중국은 농구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왔습니다. 나이키는 기회를 만들고 장벽을 허물어 다음 세대의 파동이 신기록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30명의 플레이어들은 Nike Rise House of Mamba에서 세계 최초의 인터렉티브 LED 농구 코트에서 훈련을 합니다.
모션 추적과 놀라운 경험을 만들기 위한 반응형 시각화 작업으로 훈련되었으며, 농구의 기초와 스포츠 훈련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피날레로 세 명의 플레이어가 선정되었고, 세계 길거리농구 챔피온쉽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Rise 프로젝트는, LED 농구코트를 설계하고 창조함으로써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계속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북돋우고, 보다 쉽게 경기를 즐기고, 룰을 익히며 선발될 수 있는 일련의 멋진 과정을 만들어낸 공간설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작업을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WWF Together 입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60년 동안, 세계야생기금(WWF)의 미션은 사람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의 4분의 1은 타블렛을 가지고 있었고, AKQA는 WWF의 디지털 기술을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모든 세대가 삶의 다양성의 중요성에 동참하고, 교육받고, 즐기기 위해 이들은 동물들을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출처=AKQA 홈페이지>
바다의 얼음을 쓸어내서 북극곰의 사실을 알게 되고, 판다의 대나무를 잘라주며 아이패드 카메라에 접근해 호랑이의 시야를 자극합니다. 지역 기반 서비스는 또한 반응형 3D 지구를 통해 우리가 다양한 60종의 다른 종과 멀리 떨어져 있는지 발견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권위 있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3년 수상했으며, 런칭 이후 사용자들이 60년어치의 시간을 이 앱을 둘러보고 경험하는 데에 시간을 들였습니다. 여기까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에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회사 AKQA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매력적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벌써 8개의 오픈 포지션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우리들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는, 시니어 UX 설계자 및 디자이너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멋진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로 AKQA를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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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QA
http://www.akq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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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yojinnn
사진: AKQA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