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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헤럴드디자인포럼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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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HERALD DESIGN FORUM 2020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한 헤럴드디자인포럼이 올해로 10번째를 맞습니다.

 

그 사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세계적 디자인 그루의 인사이트를 연결하며, 창의적인 디자인의 힘을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산업, 자동차, 프로세스, 건축, 가구, 패션, 공간, 광고 분야의 디자인을 다뤘고 환경, 첨단기술, 지속가능성, 휴머니티, 창조성 등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디자인의 경계를 탐험했습니다. 

 

올해 디자인포럼은 10년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가올 새로운 10년 "디자인이 바꿀 세상”을 전망합니다. 

 

최근 팬더믹이 가져온 인류의 생존 조건으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새로운 사회적 규칙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소통, 협업, 소비의 방식 역시 전복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디자인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인간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가 올 <새로운 10년>은 지금 이 순간 인류가 어떤 상상을 하는가에 따라 그 풍경이 달라질 것입니다. 

 

헤럴드디자인포럼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글로벌 지식연대와 함께 이번 포럼은 인류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상상하겠습니다.

 

• 행 사 명 : 헤럴드디자인포럼 2020

• 일     시 : 2020. 10. 22(목)

• 주     제 : Another 10 Years (새로운 10년)

• 주     최 :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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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술관, 디자인에 바라다 (축사)

리차드 암스트롱 (Richard Armstrong) / 구겐하임미술관 관장

 

미술관의 미래는 밝다. IT기술의 발달, 모바일 기기 덕분에 우리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더욱 예리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대미술의 폭발적 성장과 이에 대한 관심은, 미술관에겐 좋은 자양분이다. 미래 미술관은 휴식과 탐구의 현장으로, 독특한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더불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시대와 문화를 넘어 창의성이 어떻게 연속성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은 혁신적 역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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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And Ifs : 창조적 디자인 : 무엇일지와 만약에  

론 아라드 (Ron Arad) / 산업디자이너, 아티스트

 

“청중에게 어떤 내용을 보여주고 공유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부분 청중을 바라보면서 그들을 느끼고 무슨 말을 할지 이후에 정하니까요. 호기심은 언제나 제 일의 불꽃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거꾸로 건물을 짓는다면? 우리는 바퀴 없는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축축 늘어지고 반사되는 탁구 테이블에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안경테를 통해 유리공예를 하면 어떨까? 무겁고 오래된 삼나무가 바닥에 미끄러질 수 있을까? 요즘같이 미친듯한 나날들 속 집에서 어떤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게 될까? 이런 것들에게 대해 함께 얘기하고자 합니다. 난 궁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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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a New Era of Social Imagination : 사회적 상상력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Hans Ulrich Obrist) / 영국 서펜타인갤러리 관장 

 

미디어 학자 마샬 맥루한은 그의 저서 ‘미디어의 이해’에서 “예술은 필요한 순간마다 새롭게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조기경보 시스템이 되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서펜타인 갤러리는 기후위기 비상대책 프로젝트 백 투 어쓰(Back to Earth), 사회복지 프로젝트 라디오 발라드(Radio Ballads), 예술과 기술의 협업, ‘CONNECT, BTS’와 같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늘 그래왔듯이, 예술가와 디자이너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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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he Air - Aerocene : 다르게 비행하기, 에어로센

토마스 사라세노 (Tomás Saraceno) / 아티스트

 

앞으로 10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화석연료를 활용한 비행을 고집할까. 다른 방법으로 날 수 없을까. 토마스 사라세노의 ‘에어로센(Aerocene)’의 출발은 바로 이 지점이다. 공기, 바람, 태양의 힘 만으로 하늘을 나는 것. 사라세노는 커뮤니티 구축, 과학 연구, 예술 체험, 교육 등을 전담하는 비영리 단체인 에어로센 재단(2015~)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하늘 위의 시대를 열어주고 있다. 126개국에서 탄소 없는 비행을 6,700분동안 진행하며, 33개의 뮤지오 에어로 솔라(Museo Aero Solar)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및 대기와의 윤리적 콜라보레이션 위한 상상력을 재활성화 시켰던 경험을 통해, 우리 앞의 미래는 지금의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음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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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축의 미학 : The_SYSTEM LAB REPORT : MAKING STORY

김찬중 (Kim Chanjoong) /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대표 

 

디자인보다 더 건축설계에서 중요한 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건축가의 개입이다. 일반적 건축 소재를 넘어 최근엔 새로운 산업 소재를 적용한다. 제작 과정도 기존의 구축 논리와 다르다. 이 변화를 적용하기 위한 실험과 진화의 과정은 지난하지만 또한 무척이나 흥미롭다. 새로운 만들기, 즉 신 구축의 논리는 단순한 실험이 아닌 경제성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학적 결과에 다다르기 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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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hinking : 흐름의 진화를 읽다 

정구호 (Jung Kuh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로나19로 시작된 판데믹. 이로 인한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점이지만 진화의 흐름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속도의 차이 일 뿐. 이런 창의적, 감성적 진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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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의 진화 : 예술과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

이성호 (Sean Lee) / ㈜디스트릭트홀딩스(d’strict) 대표

 

디스트릭트는 주로 커머셜 디자인 영역에서 공간 기반 디지털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주목 받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WAVE'를 시작으로 a'strict의 국제갤러리 전시, 9월에는 제주 애월에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오픈까지 이제는 예술작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우리는 점점 더 상업과 예술,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난 십 여 년 간 미디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혁신적인 공간 기반 결과물들을 꾸준히 만들어 온 디스트릭트의 활동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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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디자인 :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신우석 (Shin Wooseok) / 돌고래유괴단 대표

 

21세기 경험 경제의 핵심은 기억에 남을 만한 감동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주류의 유행을 거부하고, 다양한 사회적 금기를 깬 파격적인 필모그라피를 소개한다. 예상을 깨는 전개방식 속에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세지를 창조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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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가능성 : 남겨진 장소, 새로운 가치 

노경록 (Noh Kyung Rok) / 지랩(Z_Lab) 대표

 

지랩은 그동안 ‘스테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기반한 공간을 만들어왔다. 우리들이 바라보는 공간은 보통의 건축설계의 영역을 넘는 ‘토탈 디자인’이다.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큰 건축가가 하나의 관점으로 디렉팅 할 때 그 가치는 극대화 될 수 있고, 아무리 작은 공간도 지속가능한 공간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랩은 공간의 완성 이후, 지속가능한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연대까지 고민하고 있다. ‘마을 호텔’은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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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암스트롱 (Richard Armstrong) / 구겐하임미술관 관장 (축사)

 

리처드 암스트롱은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이사이자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관장이다. 일리노이주의 레이크포레스트 컬리지에서 미술사를 전공 후,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유학했다. 이후 1981년부터 1992년까지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1996년 카네기 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2008년 구겐하임에 임명되고, 2010년 ‘YouTube Play, A Biennial of Creative Videos’, BMW 구겐하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여 파트너쉽을 만들었다. 현재 빌바오, 베네치아, 아부다비, 헬싱키 등으로 뻗어 있는 구겐하임 분관들을 총괄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과 라틴 아메리카의 현대미술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알리고 있으며, 구겐하임 장학제도 정립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젊은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우크라이나 핀추크 재단, 스위스 바이엘러 재단, 뉴욕 주드 재단 등 다양한 재단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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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아라드 (Ron Arad) / 산업디자이너, 아티스트

 

론 아라드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출생으로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런던으로 이주하여 아키텍추얼 어소시에이션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로버 체어(Rover Chair)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2년 영국 디자이너 최고의 영예인 RDI(Royal Designer for Industry) 칭호를 받게 되고 가장 독창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는다. 영국왕립미술학교(RCA) 제품디자인대학 학장을 역임 후, 2008년 론 아라드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한다. 비트라, 모로소, 아디다스, 겐조, 삼성, LG 등 세계적인 가구, 패션, 테크놀로지 브랜드들과 협업한 바 있다. 예술적 견해를 피력하는 작가적 디자이너로 금속 고유의 성질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곡선을 표현에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뉴욕 모마, 파리 장식미술박물관, 런던 빅토리아 & 알버트 뮤지엄이 그의 작품을 영구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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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Hans Ulrich Obrist) / 영국 서펜타인갤러리 관장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는 스위스 출생으로 현재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의 공동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건축·과학·디자인·영화·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협력하여 전시를 기획한다. 2009년 권위있는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ArtReview)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차워 인물 100인 중 큐레이터로는 최초로 1위로 선정됐다. 주요 전시로는 ‘do it’(1993), ‘Manifesta 1’(1996), ‘Il tempo de Positano’(2007) 등이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소개된 신개념 아트 프로젝트 ‘CONNECT, BTS’에 참여하기도 했다. 오스트리나 빈 뮤지엄 큐레이터 (1993-2000), 프랑스 파리 모던 아트 뮤지엄 큐레이터 (2000-2006) 를 역임하고, ‘The Conversation Series’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계 주요 인물들과 심층 인터뷰를 다룬 28권의 책을 출간하며 지속적인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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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사라세노 (Tomás Saraceno) / 아티스트

 

토마스 사라세노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건축학, 환경학, 천체물리학, 공학, 생명과학, 항공 엔지니어링 등을 예술에 접목시키는 아티스트이자 인류가 살아갈 미래도시, 환경과 기후문제 등을 고민하는 건축가이기도 하다.  2002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로 등장해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참가해 대규모 설치작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NASA 국제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칼더 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미국 MIT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첫 미술가가 되며, 2014-2016년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공과대학의 디렉터를 역임한다. 2019년 랄프 루고프가 감독을 맡은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참여해 ‘The Spider/Web Pavilion 7: Oracle Readings, Weaving Arachnomancy, Synanthropic Futures: At-ten(t)sion to invertebrate rights!’, ‘Aero(s)cene: When breaths air, when atmosphere become the movement for a post fossil fuel era against carbon-capitalist clouds’를 출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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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중 (Kim Chanjoong) /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찬중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학으로 석사학위를 획득했다. 2018 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 및 건축문화대상, IF Design Award, Red Dot Award와 같은 다수의 국내외 수상을 하였다. 2006 년 이태리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 전시 및 베이징 국제 건축 비엔날레에서 주목받는 아시아 젊은 건축가 6 인에 선정, 2016 년 영국의 월 페이퍼(wall paper)에서는 세계의 주목할만한 건축가 20 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9 년 1 월에는 영국 월 페이퍼에서 울릉도 KOSMOS 리조트가 THE BEST NEW HOTEL WINNER 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는 한남동 오피스,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하나은행 삼성동(PLACE 1), 울릉도 KOSMOS 리조트, 우란문화재단, 마곡 서울식물원 온실, JTBC 신사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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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Jung Kuh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졸업하고 1997년 패션브랜드 KUHO를 론칭해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이끌었다. 이후 삼성 제일모직에서 전무직을 맡아 3개의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8개의 브랜드 리뉴얼을 총괄했으며,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는 삼성물산의 고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디자인뿐만 아니라 영화 미술, 공연 미술, 그래픽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4 대종상 영화제에서 ‘스캔들’로 의상상, 같은 해 MBC 영화대상에서 역시 ‘스캔들’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이 후 국립무용단의 ‘묵향’과 ‘향연’의 연출을 맡아 음악, 의상, 무대디자인 등을 총괄했으며 두 공연 모두 초연 이후 현재까지 매 시즌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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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Sean Lee) / ㈜디스트릭트홀딩스(d’strict) 대표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2007년 디스트릭트에 조인한 후 14년째 디자인 산업에 몸담고 있다. 경영지원 및 사업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거쳐 2016년부터 디스트릭트 전체를 이끄는 수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WAVE 및 아르떼뮤지엄 등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유의미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하며 주목받고 있다. 공인회계사 출신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성호 대표는 안정적일 수 있는 커리어를 포기하고 주변과 다른 길을 걸으며 실감 디자인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19 앤워드’(&Award)에서 NEXEN univerCity ‘The Infinity Wall’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8 ‘평창올림픽 LIVE PAVILLION’ 융복합 콘텐츠 체험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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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석 (Shin Wooseok) / 돌고래유괴단 대표

 

신우석은 2007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젊은 영화, 광고 제작자들과 모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을 만들고 현재까지 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돌고래유괴단’은 기존의 제품 위주의 광고에서 벗어난 스토리텔링 기반의 새로운 광고 영상으로 유투브 천만 조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유수의 해외 영화제와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영상 문법을 제시하고 있다. 2018 깐느 국제광고제 필름부문 숏리스트, 2018 뉴욕페스티벌 필름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2018, 2019 연속 대한민국 광고대상의 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SSG의 ‘압도적 쓱케일’, 유니클로 ‘감탄팬츠’, CANON ‘안정환의 파워무비’, 이병헌의 슈퍼셀 ‘브롤스타즈 솔플보다 트리플’, 삼성전자 ‘고래먼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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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록 (Noh Kyung Rok) / 지랩(Z_Lab) 대표

 

지랩(Z-lab)은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노경록, 박중현, 이상묵 세명의 파트너가 창업한 토탈 디렉팅을 추구하는 디자인 회사이다. 지랩의 작업은 건축, 공간디자인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젝트의 기획, 브랜딩, 스타일링, 제품디자인까지 기획에 맞는 공간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기를 추구한다. 대표작으로는 지랩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알린 제주 눈먼고래 프로젝트, 2018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어라운드 폴리, 2017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구니호스텔 등이 있다. 최근 서울의 서촌과 제주를 기반으로 좋은 공간과 스테이를 연결하여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마을호텔의 개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지랩과 더불어 좋은 관점의 스테이들을 큐레이션 하여 소개하는 스테이폴리오(STAYFOLIO)를 운영하고 있다.

 

■ 예매 기간

2020. 09. 15(화) 10:00 ~ 2020. 10. 20(화)

  

■ 티켓 가격
- 일반 : 99,000원 (1인 1매에 한함)

- 단체(20명이상) : 79,200원 (20%할인) 
※ 단체 예매시 별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2-727-0079)


■ 티켓예매 안내
- 예매를 위해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 예매시 전화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안내 문자가발송됩니다.
- 티켓은 1개의 ID당 1매만 예매 가능합니다.

 

■ 문의

 kim3956@heraldcorp.com / jwyun@heraldcorp.com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됩니다. 
행사 당일 스튜디오에서 초청된 연사와 관계자 등 50인 미만의 인원만 입장한 상태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본 공연은 실물티켓이 제공되지 않으며, 예매하신 정보를 이용한 인증 절차를 통해 온라인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온라인 시청 접속 사이트와 입장 절차는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로그인 절차를 위해 개인정보 요청 및 사이트 가입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속은 하나의 ID당 1개의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티켓은 1개의 ID당 1매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시청 안내 및 주의사항
- 온라인 시청시 한글 자막이 함께 제공됩니다.
- 재생 지원환경
  PC : Windows10+ / Mac OS 10.12+
  Mobile : OS 11+ / Android 8+ 
  Browser : 크롬사용 권장
- 3G/LTE 이용시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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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 
- 포럼 당일 티켓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티켓 환불은 포럼 전날까지 가능하며 취소일자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개인사정이나 변심으로 인한 취소 변경시에도 동일한 취소 규정이 적용되며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환불정책 
- 포럼 7일 전 총 티켓 요금의 10% 공제 후 환불 가능

- 포럼 3일 전 총 티켓 요금의 20% 공제 후 환불 가능

- 포럼 1일 전 총 티켓 요금의 30% 공제 후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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